【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층간소음 문제로 고충을 겪는 가정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집에서는 층간소음 문제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유아안전매트가 육아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유아매트 브랜드 아이뜰 관계자는 "최근 늘어난 이웃간 층간소음 문제로 유아안전매트 시공 예약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10월 한 달 간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아매트 시공비를 할인한다. 여기에 공동구매에 참가할 경우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고객을 소개하면 3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시공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5만 원 상품권도 지급한다.
아이뜰매트 관계자는 아이뜰 매트에 대해 "TPU 200미크론으로 내구성이 좋아 긁힘이나 찍힘 등 외부 손상에 강하다"라며 "중량과 두께가 30% 커져 더 큰 층간소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친환경 방오코팅으로 오염 및 이염 관리도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PU 밑면에 펌프식 공기순환통로를 형성해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이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라며 "자사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접목한 더블락 결합 방식으로 매트 간 밀착력을 높이고 수분 침투 방지 효과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뜰매트는 1.8cm 펜트리용 매트도 자체 제작한다. 2.7cm 제로원매트와 호환 가능해 시공 후에도 펜트리장을 손쉽게 열 수 있다. 제로원매트는 재시공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사 후에도 전국 지사를 통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이뜰은 국내에서 자체 운영하는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각 제품에는 여러 항목의 시험 성적서를 보유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아이뜰 관계자는 “층간소음 유아안전매트는 소음 절감뿐만 아니라 뛰어 노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아이뜰 제품은 겉면과 내면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장점을 알아보고 시공 예약을 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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