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애한테 화 내고, 밤이면 반성하는 엄마를 위한 라디오
낮에는 애한테 화 내고, 밤이면 반성하는 엄마를 위한 라디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10.13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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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라디오, '정우열 박민영의 현실 육아' 10월 13일 오후 5시 EBS FM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EBS 라디오, '정우열 박민영의 현실 육아' 10월 13일 오후 5시 EBS FM. ⓒEBS
EBS 라디오, '정우열 박민영의 현실 육아' 10월 13일 오후 5시 EBS FM. ⓒEBS

아빠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주양육을 담당하는 것은 엄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잘 키우고자 육아서적도 열심히 읽고 훈육 노하우도 배워보지만 현장에서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례도 늘고 있다. 분명 아이를 사랑하는데 왜 지치고 우울하고 힘들어지는 걸까. 

EBS 라디오 '정우열 박민영의 현실 육아'는 아이가 아닌 엄마의 마음을 돌봐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엄마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그것이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화는 참는다고 참아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잘 다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화 이외에도 아이와의 관계에서 나도 모르게 표현하게 되는 우울, 죄책감 등 다양한 감정들의 심리적 원인과 적절한 대처방법 등을 제시해 엄마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진행을 맡은 정우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원장은 전업 아빠로 현재까지 두 아이의 주양육자로 살면서 외롭고 힘든 엄마의 삶을 매일 경험하고 있다. 엄마라면 누구나 복잡한 감정을 경험한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 개인 심리 상담과 엄마들을 위한 강연으로 엄마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육아빠’이다.

박민영 아나운서 역시 3살, 1살 두 아이의 엄마로 현재 엄마들이 경험하는 육아의 어려움과 외로움, 정체성의 혼란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중이다.

가장 현실적인 육아 조언을 들을 수 있는 EBS 라디오 '정우열, 박민영의 현실육아'는 13일 오후 5시 EBS 라디오(수도권 기준 FM 104.5MHz)를 통해 첫방송 되며, 인터넷 라디오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EBS 오디오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오디오e지식'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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