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그레이스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단백질 쿠키인 알트쿠키의 새로운 맛 ‘쟤,니말고 너,니쿠키'를 론칭해 판매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레이스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미세하게 조정했다"라며 "기존 알트쿠키에 함유한 고품질 단백질 함량을 유지하기 위해 통밀 가루 대체제로 유청단백질을 선택해 쿠키의 맛과 식감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레이스앤만의 독자적인 레시피 배합 비율을 준수했기 때문에 너니쿠키의 경우 하루 3봉지를 섭취해도 유청단백질 함량 50% 미만을 철저히 유지할 수 있다"라며 "알트쿠키의 새로운 맛 너니쿠키는 한 봉지 섭취 시 단백질 24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1일 권장 섭취량의 44%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앤 관계자는 "너니쿠키는 버터향으로 가득 채워 고소하고 부드럽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레이스앤은 이번 CJ온스타일 라이브방송에서 새로운 맛을 출시함과 동시에, 다양한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버라이어티 팩을 마련하고,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 방송은 알트쿠키 모델 효진과 그레이스앤 대표가 직접 출연했다. 방송 이후에는 버킷그램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판매했다. 너,니쿠키는 수제 소량 생산 시스템으로 방송 이후 품절 시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고 그레이스앤 관계자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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