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돌봄노동 멈추고 총파업 참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0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진보당 주부파업단이 10.20 주부파업에 나서며 ‘돌봄국가책임제’를 통해 저출생 문제 극복, 일과 가정의 양립실현, 돌봄 불이익 해소와 평등돌봄실현, 건강한 가족과 지역공동체 건설 등 새로운 돌봄 사회로 나아갈 것을 제시하는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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