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정신

대한민국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임신, 출산, 육아 분야에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임산부, 영유아기 부모들의 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임산부, 영유아기 부모들의 휴식 공간이 되겠습니다.

내 아이만이 아닌 남의 아이도 함께 돌보는 사명감을 제시하겠습니다.

출산 및 육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의 전환을 이루겠습니다.

합리적인 육아 환경을 위해 정부 정책을 바꿔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최초의 육아신문 '베이비뉴스'는 임산부를 비롯해 부모들에게 관련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 아빠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보 정책에 반영하여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터넷 신문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현재 45만명의 임산부와 육아맘 가족들이 즐겨찾는 사이트로 성공 신화를 써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