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동작구, 어린이집 행정사무원 지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구립어린이집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자 내달부터 ‘행정사무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육교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인 ‘영유아 보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집별 상이한 업무처리 방식을 통일하고자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구는 지난해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공동회계사무원’을 파견해 회계와 급여 업무를 지원했으며, 어린이집의 93.4%가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올해부터는 각종 평가나 행정 및 전산 업무 등 보육 업무 외적인 정책 | 전아름 기자 | 2022-03-30 14:01 서울시, 어린이집 행정·회계업무 도울 50+세대 모집한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공공행정 및 휴먼 서비스 분야에서 은퇴한 50+세대에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경력을 활용해 어린이집 운영 및 회계분야 업무를 지원하는 '어린이집50+지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어린이집50+지원단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에게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은퇴 인력의 강점을 활용해 어린이집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서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7-23 11:01 서울시, 지자체 최초 '어린이집 공동회계사무원' 도입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가 신규개원, 부족한 일손 등을 이유로 회계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회계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집 공동회계사무원'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어린이집 공동회계사무원은 회계경력자로 구성되며, 어린이집을 순회방문해 맞춤형 회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집의 규모에 따라 월 1회~4회까지 원하는 시간만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지난 2월 회계경력자, 보육교사 등 어린이집 근무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우수인력 10명을 뉴딜일자리 어린이집 공동회계사무원으로 선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03-30 11:40 서울시,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동별 평균 4개소로 확충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가 총 2154개소까지 어린이집을 확충해 2020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된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총 1650억 원을 투입, 300개소를 새롭게 확충한다. 휴일을 제외하고 하루에 약 1개소씩 늘어나는 셈으로, 총 1719개소까지 확충된다.무엇보다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선택 시 최우선 고려하는 ‘접근성’이 좋아진다. 2012년 동별 평균 1.5개소, 걸어서 25분 이상 걸리던 국공립어린이집이 올 연말엔 동별 4개소(승인기준)까지 늘어나 걸어서 15분 이내로 간격이 촘촘해진다.서울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02-21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