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복지예산 10조 돌파... "국공립어린이집 100개 추가"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서울시(시장 박원순)는 35조 7843억 원 규모의 2019년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첫 30조를 돌파한 데 이어, 2019년 예산안은 35조를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보다 12.5%(3조 9702억 원) 증가해 최근 8년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서울시는 “8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각자도생의 시대 시민 개개인에 지워진 삶의 무게를 덜겠다”고 강조했다. ‘먹고사는 문제’와 ‘함께사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복지, 일자리, 도시재생 등 분야에서 재정의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8-11-01 15: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