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간호사가 출산 가정에 직접 찾아갑니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모토로 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운영해 초보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산친화도시 조성 사업 중 하나인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출산 6주이내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기와 엄마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또한 모유수유방법, 신생아 재우기와 달래기, 예방접종과 영유아건강검진 일정 등 초보엄마들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육아정보를 간호사가 세심하게 살피고 알려준다.지난 2014년 출산 | 윤정원 기자 | 2017-06-20 13:53 양천구, "우리 아이 건강한 웃음 지켜드립니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태내기부터 아동기까지 아동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아동 맞춤형 건강관리센터 ‘양천 아이원 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아이원 건강센터’는 0~12세 아동의 기초 건강 증진을 위한 성장단계별 꼭 필요한 건강체크 및 상담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원스톱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2015년 7월 개소한 이래 2500여명의 아동이 다녀갈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체계측, 시력측정, 체성분 분석, ADHD 선별검사, 아토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7-02-24 13: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