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엄마 경험없는 박근혜의 임신·출산정책은? '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행복한 나라를 만듭니다.'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대선공약집에 담긴 여성정책 중 '임신과 출산' 부문에서 내건 슬로건이다. 1.3명 미만의 초저출산 수준이 2001년부터 지금까지 장기화 양상을 보이며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박 당선인은 저출산 현상을 해결해야 할 막중한 과제를 떠안았다. 특히 결혼, 임신, 출산 경험이 없는 박 당선인이 어떤 정책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저소득층 영아 조제분유 지원, 고위험 분만 통합치료센터 설립 박 당선인은 공약 정책 | 정가영 기자 | 2012-12-20 11:22 겨우 30만원으로 애 낳으라고요? [창간특집]육아환경, 이대로 좋은가-⑧만족할 수 없는 고운맘카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대표적인 임신출산정책인 고운맘카드제도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제2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시회 풍경.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건복지부의 저출산 대책 일환으로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해주는 고운맘카드 사업이 임산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지원 금액이 너무 부족하다는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정부는 임신이 확인된 예비엄마에게 고운맘카드를 발급해주고, 의료 기관에서 각종 검사 비용을 정책 | 강석우 기자 | 2010-11-05 2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