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 훈련생 모집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보섭)는 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여성 직업훈련과 취업 상담 및 알선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30 세대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각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해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총 9개 과정의 직업교육 훈련을 승인받아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4차 산업과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인력 양성을 위해 △코딩&메이커 지도사 △스마트스토어 창업 및 홍보 마케터, 코 여성 | 소장섭 기자 | 2022-04-04 10:42 서울시, 결혼이민여성 '의료관광코디' 등 8개 분야 취업지원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서울시가 결혼이민여성들의 강점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무료 취·창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총 52명을 취업에 성공시킨 가운데, 올해는 8개 교육프로그램을 선정,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올해 8개 교육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결혼이민여성 취·창업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난 2010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결혼이민여성 오피스 전 여성 | 윤지아 기자 | 2016-03-14 11:57 결혼이민여성, 취업 선배의 노하우 배운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지난 2월에 개최된 제1회 결혼이민여성 멘토 만남의 날 행사 모습. ⓒ서울시 선배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성공 노하우를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결혼이민여성 멘토 만남의 날’ 행사가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창업 중점기관인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취업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직종은 교사직(중국어 강사 겸 다문화이해 강사), 생산직(의상 봉제사), 사무직(통·번역사)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취업률과 직업선호도가 모두 높은 직종. 이번에 사례를 발표하는 3명의 여성 | 오진영 기자 | 2014-10-27 10:18 서울시,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에 적극 서울시가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능력 강화 및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취·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거주 다문화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가 많고 취업률이 저조함에 따라 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 요구와 함께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의 ‘2012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다문화가족 중 미취업자는 41.5%며 특히 결혼이민여성의 취업률은 남성에 비해 더 낮은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는 2010년부터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 여성 | 정가영 기자 | 2013-07-10 10:17 [게시판] 산후건강교실 선착순 60명 모집 서울시 중랑구는 12월 17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서울 중랑구 상봉2동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403호 교육실에서 산모 가족 및 예비 할머니, 할어버지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산후건강교실’을 실시한다. 국제라마즈 출산 교육자 조영미 씨가 산욕기 건강회복을 위한 주의점, 모유수유 관리, 산후우울증 관리, 아기돌보기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선착순 60명 모집. *문의 및 접수처 : 중랑구보건소 보건지도과 모자보건팀 02-2094-0834, 0169 교육 | 강석우 기자 | 2010-11-25 1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