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를 위해서라도 투표는 꼭 해야죠"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4월 11일 총선에 투표하기 위해 한 엄마가 두 아이를 데리고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 후 귀가하고 있다. 4.11일 총선은 전국 평균 투표율 54.3%(잠정)로 마감됐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한 임산부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임산부 커뮤니티에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투표해야 한다"라는 등 투표 독려 글이 봇물을 이뤘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임신해 몸이 무거워도 투표는 해야죠. 그래야 좋은 세상 오겠죠. 사회 | 강석우 기자 | 2012-04-11 21:16 "아이에게 투표는 꼭 해야한다고 알려주고파" 베이비뉴스 이경동 기자 = 송영훈(37)·민경애(35) 부부가 4살된 아들과 함께 투표를 하고 나오고 있다. 송 씨는 “아이에게 투표현장을 보여주고 투표는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kd.lee@ib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아이에게 투표현장을 보여주고 투표는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아이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 같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로 4살 된 아들의 손을 잡고 투표하러 온 송영훈(37)·민경애(35) 부부의 말이다. 4.11 총선 정책 | 이경동 기자 | 2012-04-11 19: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