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올해 아이돌보미 600명 신규 모집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서울시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아이돌보미 600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돌보미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성실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청 서울시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보미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아이돌보미 600명을 신규 양성해 현재 2200여 명인 아이돌보미를 연내 2800여 명으로 늘리겠다고 6일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만 3개월~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 중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가 육아 | 정은혜 기자 | 2014-04-07 09: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