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엄마가 SNS 올린 내 애기 때 사진 지우고 싶다" 아이 앞에서 ‘퍼빙(Phubbing)’ 중이라면, 이제 멈춰주세요 "어릴 때 인터넷에 쓴 글 지워주세요" 아동의 '잊힐 권리' 제도화 세이브더칠드런, ‘오픈 마이크 for children’ 시즌 3 공개 기부하면 뇌에선 어떤 일 일어날까? 정재승 박사가 알려줘요 아이 사생활 드러나는데.. 그래도 '좋아요'가 좋아요? 부모 86.1%, SNS에 자녀사진 게시…"셰어런팅, 범죄 노출 위험” “우리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동권리, 영화로 만나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