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모에게 미역국은 하루에 한 그릇만"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초보건소에서 열린 예비할머니 할아버지 모유수유 강좌.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아기의 평생건강은 모유에서 결정됩니다. 엄마젖이 아기에게 가장 잘 맞는 영양식이죠.” 국제모유수유전문가이자 아름다운엄마모유클리닉 대표인 최희진 씨가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제3기 예비 할머니 할아버지 교실'에 참가한 예비 할머니, 할아버지 50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강의를 펼쳤다. 최희진 강사는 “모유는 엄마가 접촉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 생활 | 김소희 기자 | 2010-11-11 16:15 "모유수유, 골다공증 예방 효과 있어"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관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가족과 주의 사람들의 배려가 필요한 시기이다. 만삭의 임산부 ⓒ바로병원 매년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임산부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늘리고자 제정된 날이다. 과거에 비해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늘긴 했지만 무거운 몸으로 직장을 다녀야 하는 고령 직장맘의 심신은 여전히 고달프다. 특히 출산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만삭의 임산부들은 급작스러운 몸의 변화로 허리통증, 다리통증 등 관절에 이상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관절에 많은 영향 건강 | 강석우 기자 | 2010-10-08 12:38 [전문] 정부, 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안 발표 정부는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으로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1~2015) 시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9월 14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기본계획 시안은 공청회를 통해 대국민 의견 수렴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관계부처 협의를 추진한 후,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본격적 대응을 위해 제1차 기본계획(2006~ 정책 | 소장섭 기자 | 2010-09-10 11:2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