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장애아 보육 지원 늘린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서울시내 6명 이상 장애아동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110개소에 129명의 장애아 보육도우미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 276개 장애아어린이집 중 미취학 장애아동이 6명 이상인 어린이집에는 1명(94개소), 15명 이상의 어린이집에는 2명(16개소)의 장애아 보육도우미가 지원된다. 올해 새롭게 지원되는 장애아 활동보조 보육도우미는 장애아동의 활동보조 및 장애아보육교사의 수업준비를 돕게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금년 내 장애아어린이집을 자치구별 1개소 이상, 총 300개소 이상까지 확대한다는 정책 | 안은선 기자 | 2013-01-31 13:2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