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돈 많아도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자감 탈락?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연애결혼 정보업체 필링유는 15일부터 21일까지 미혼남녀 556명을 대상으로 '결혼상대로 수용할 수 없게 만드는 이성의 치명적 결점'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남성은 ‘생활력 부족’을, 여성은 ‘무절제’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고 22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생활력 부족'이라는 응답한 남성은 절반에 가까운 49.6%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노출증'(15.8%), '과소비'(13.7%), '센스 없음'(12.2%) 순으로 남성들은 결혼상대의 치명적 결함을 선택했다. 반면 여성들은 결혼 상대의 러브 |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 2012-11-22 11:13 미혼남성 "외국여성보다 탈북여성 선호" 우리나라 남자들은 결혼 상대로 외국인 여성보다는 탈북여성을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모은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www.feelingyou.net)와 공동으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68명(남녀 각 28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배우자감으로 탈북자와 외국인 간의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응답자 73.2%가 '탈북여성이 외국인 여성보다 낫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탈북여성과의 결혼에 대해 '외 이슈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10-18 11:09 미혼 남녀들이 내세우는 결혼공약 1순위는? 미혼남녀는 결혼하고 싶은 상대의 마음을 어떤 공약으로 움직일까?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전국 미혼남녀 568명에게 온라인으로 ‘배우자감이 생길 경우 상대에게 당당하게 내걸 결혼공약 1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38.7%는 ‘당신의 영원한 응원자가 되겠다’를, 여성 30.3%는 ‘당신의 영원한 애인이 되겠다’를 결혼공약 1호로 내걸겠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남성은 ‘풍요로운 가정을 만들겠다’(17.3%), ‘당신의 영원한 애인이 되겠다’(15.5%), ‘나보다 당신을 먼저 이슈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09-18 09:10 미혼여성 10명 중 8명 "결혼전 성관계 찬성"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남녀 10명 중 남성은 9명, 여성은 8명이 결혼 전 배우자감과 성관계를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결혼전 교제는 6개월이나 1년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상대와 혼전 성관계의 적정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87.3%와 여성 79.9%가 '결혼 전에 한두 번 이상 성관계를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 라이프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08-23 16:05 초혼 남녀가 원하는 배우자 나이는? 평균 31.9세 미혼 남성들이 원하는 배우자 나이는 27~28세였다. 반면 평균 29.1세 미혼 여성들이 희망하는 상대 연령은 33~34세로 집계됐다. 남성 31.9세와 여성 29.1세는 지난해 남녀별 초혼 평균 연령이다. 18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함께 최근 미혼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제반 조건을 고려할 때 배우자감의 최적 연령'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남성 37.8%가 '27∼28세'로 답했고 여성 47.1%는 '33∼34세'로 각각 답했다.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 러브 | 파이낸셜뉴스 | 2012-06-18 12:54 박지성 측, 오지선과의 열애설 공식 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1)과 미스코리아 출신의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31)의 열애설이 터져 나왔지만, 박지성 측은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1)과 미스코리아 출신의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31)의 열애설이 터져 나왔지만, 박지성 측은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박지성의 부친 박성종 씨는 박지성의 열애설이 터진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을 통해 박지성과 관련된 열애 기사를 접했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박성종 씨는 이슈 | 강석우 기자 | 2012-01-11 17:2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