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제유아교육전, 영어열풍 정말 뜨겁네 30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작된 ‘제2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부스는 어디일까? 바로 영어교육 관련 업체의 부스다. 영어교육 관련 부스에는 하루 종일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영어교육에 대한 요즘 부모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중에서 가장 크게 부스를 설치한 한 기업의 ‘영어도서 균일가전’은 발 디딜 틈도 없었다. 어렵게 자리를 차지한 엄마들은 업체에서 준비한 노란색 바구니를 들고 아이에게 줄 영어책을 담았다. 지나치던 엄마들도 무엇때문에 사람 교육 | 김소희 기자 | 2010-09-30 21:21 다가가기엔 너무 먼 '장난감 대여점' [창간특집]육아환경, 이대로 좋은가-①장난감대여점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용산아이노리장난감나라 내부 전경. 장난감 중에는 부피가 크게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있지만 용산아이노리장난감나라의 경우 주차시설이 없고, 유모차도 접근할 수 없어 이용자들이 작고 가벼운 제품만 빌릴 수 있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장난감 종류도 많고 깨끗한 편이죠. 근데 자체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해요. 일전에는 주차위반 딱지도 뗐어요. 그래서 이제는 별 수 없이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주차요금이 부담돼 여유롭게 장난감을 고 사회 | 김소희 기자 | 2010-09-02 14:20 아쉬움 남긴 제18회 코엑스 베이비페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서 참관하러온 시민들 사이로 한 남성이 "상담만해도 선물이 팡팡!"이라는 피켓을 들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태어날 아기에게 예쁘고 좋은 거 다 사주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용품만 구입했다. 하지만 업체들이 물건들을 사지 않으면 매정한 엄마인 것처럼 모성애를 자극하면서 얘기하니 태어날 아기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지난 22일 오후 폐막을 앞둔 제18회 코엑스 베이비 육아 | 김소희 기자 | 2010-08-23 20:40 '엄마들의 즐겨찾기' 코엑스 베이비페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베이비페어 2010에 참가하기 위해 아이 부모들이 등록 신청을 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19일 개막했다. 11만명 이상의 임산부와 육아 가족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되는 인기 박람회다.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이플러스(대표 이근표)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Hall A와 Hall B에서 육아 | 소장섭 기자 | 2010-08-19 23:14 맘앤베이비엑스포 2010 개막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0 가을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전경. 이번 엑스포는 155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됐다. 브랜드만 300여개가 넘는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주)유아림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9회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맘앤베이비엑스포 2010)가 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총 150개 업체,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매년 행사마다 8~9만명의 임산부와 임산부 가 출산 | 이기태 기자 | 2010-08-13 00:5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