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애인 교육, 당연한 교육…모든 이의 처지와 상황에 맞게 이뤄져야”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중랑갑)은 “장애인 교육은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당연한 교육이다. 평범한 사람도 태어날 때부터 교육받는다”면서 “교육은 공동체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하다. 처지와 상황에 따라 다른 형태일 뿐”이라고 밝혔다.2일 서영교 의원이 전국장애인부모연대(대표 윤종술)와 함께 영화 ‘학교가는 길’ 시사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회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도 참석했다. ‘학교가는 길’은 서울 한 특수학교 설립 반대에 부딪힌 발달장애 학부모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1-06-04 08: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