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직장인 지갑 두터워지려나?" 종합소득산출세액 기준 50만원 상향 추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직장인의 실질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근로소득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가 추진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인천계양구갑) 국회의원은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10년째 동일한 근로소득 세액공제의 산출기준과 공제한도를 상향해 근로소득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유동수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대기업·자산가 위주로 감세 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직장인에 대한 과세형평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작년 근로소득세 수입은 59조 10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4-02-21 16:14 내년 9급 공무원 월급, 최저임금보다 약 30만원 적다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정부가 생계가 어려운 하위직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갑)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역대 정부의 민간대비 공무원 보수수준 평균은 △노무현 정부 93.2% △문재인 정부 87.35% △이명박 정부 86.3% △박근혜 정부 84.28%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명박 정부에서 민간대비 공무원 보수수준은 89.2%(2009년)에서 83.7%(2012년)로 가파르게 하락했으며, 박근혜 정책 | 최규삼 기자 | 2022-09-07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