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원시,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 확대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수원시 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의 치료‧관리에 필요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내 임신부 중 3대 고위험 임신 질환(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임신중독증)을 진단 받아 입원 치료 받은 자다.이번 사전 이전에는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았지만 수혈이나 주사 치료 등 세부적인 자격 조건이 필요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지원 대상을 완화했다. 시는 상병코드 기준으로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고위험 임산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유도한다는 계획이 임신/출산 | 신세연 기자 | 2016-09-02 15:34 생명보험재단,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290명 선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명보험재단)과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이혜경)가 함께 실시하는 2015년 하반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 대상자 총 290명 명단이 발표됐다.30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하반기 고위험임산부지원사업의 신청자들을 분석한 결과, 산모 나이는 평균 33.4세, 최고령 산모는 44세였고, 첫째 출산 54.5%, 둘째 출산 34.8%로 첫째와 둘째가 전체 89.3%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지원신청을 했으며 지역분포는 서울 20.3%, 경기 2 임신/출산 | 안은선 기자 | 2015-09-30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