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잃어버린 주거권, 자립의 문턱은 높기만 하다 코로나19 재난 상황 속에서 집의 의미와 중요성이 커지는 현재, 아이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베이비뉴스는 아이들과 학부모,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집다운 집으로’ 연속 특별기고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동의 권리 관점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글을 전해드립니다. - 편집자 말주거는 삶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 중 하나로, 모든 사람이 차별과 소외 없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다. 하지만 가정 내 갈등·학대·폭력·방임, 가정해체, 가출 등의 사유로 기고 | 기고=김동희 | 2021-09-06 09:00 코로나19 위기 극복, 주거권 백신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28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청년, 종교, 주거 시민단체 등의 주최로 코로나19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는 주거 세입자를 위한 주거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주거세입자들과 주거 시민단체들은 임대료 동결과 임대료 감액 청구 지원, 임대료 및 관리비 등 주거비 연체로 인한 명도소송 및 강제퇴거 금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인하 및 유예, 고시원, 쪽방 등 비적정주거 거주자와 홈리스에 대한 긴급 주거 지원 확대 및 방역 지원 등 4대 요구사항을 정부에 촉구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사회 | 김재호 기자 | 2020-04-28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