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들 비극 막는 법, 공감 못하는 국회의원들 제일 답답" 눈물로 호소한 부모들 “아이 안전 바라는 게 욕심입니까” ‘다시는 참사 없도록…’ 태호와 유찬이의 이름으로 송도 축구클럽 참사 막으려면… “안전 컨트롤타워 절실” “태호·유찬이법 속에서 아이가 우리보다 오래 살아 있길” 두 번째로 축구클럽 차를 탄 날, 아이는 돌아오지 못했다 '달리는 시한폭탄' 노란버스, 해결책 없나?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