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역 소외계층에 출산·육아용품 300세트 전달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역 소외계층에 출산·육아용품 300세트 전달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1.12.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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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용품 수행사 베이비뉴스와 함께 제주도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물품기부 동참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과 베이비뉴스는 1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무원연금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제주도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출산·육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염태문 공무원연금공단 공유복지실장, 김영심 공무원연금공단 복지본부장,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이사, 황서종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김희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본부장, 양경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과장(좌측부터 순서대로).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공무원연금공단과 베이비뉴스는 1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무원연금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제주도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출산·육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염태문 공무원연금공단 공유복지실장, 김영심 공무원연금공단 복지본부장,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이사, 황서종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김희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본부장, 양경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과장(좌측부터 순서대로).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공무원연금공단과 베이비뉴스가 연말연시를 맞아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서 출산·육아용품을 전달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과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는 1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무원연금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제주도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출산·육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임신출산 공무원에게 출산준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출산준비용품 수행사인 베이비뉴스와 함께 출산·육아용품 300세트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황서종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부물품 전달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이사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뜻깊은 출산·육아용품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문제 해결과 저소득층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출산·육아용품 세트를 도내 저소득가정들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서귀포 혁신도시에 자리한 공공기관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설 명절 떡국 나누기,한가위 희망선물상자 ‧코로나 예방키트‧김장 나눔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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