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자사앱 최대 주문 고객 중 10명 추첨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18일까지 자사 BBQ앱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 치킨을 매일 한 마리씩 한 달 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E-쿠폰 사용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종 당첨자 10인은 오는 21일 BBQ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쿠폰은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 간 매일 자사앱 내 쿠폰함에 자동으로 발급된다. 각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1일 이내 사용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집관족'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도 사랑하는 BBQ 황금올리브 치킨과 함께 올림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지난 5일부터 국가대표 선수 출전일에 BBQ앱에서 치킨을 주문한 고객 중 매일 1000명을 추첨해 BBQ의 인기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을 최대 1만 5000마리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2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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