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가 롯데백화점 MVG 고객대상으로 펩타이드 에센스 등 스킨케어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최근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장에서 안티에이징 라인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00% 성장했다"라며 "이번 달 1일부터 13일까지 주름 개선 화장품 매출은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사회 고령화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눈가 주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남녀노소 주름개선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만큼, 롯데백화점 MVG고객 시연회에도 많은 이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펩타이드 에센스를 비롯한 펩타이드 라인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르누베르 펩타이드 라인에는 안티에이징 펩타이드 기술력을 적용했다"라며 "주름개선 기능성을 갖춘 스킨토너, 에멀전, 아이크림, 링클크림, 수분크림, 에센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르누베르 관계자는 “안티에이징 라인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를 개최했고 제품력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축과 함께 최근 재활용 유리용기와 종이 포장재 사용 등 ESG 경영에도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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