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대아협)가 1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정인이 사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대법원 재판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고 다들 관심이 멀어지는 듯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받은 진정서 6600장과 서명지 1만여 장을 대법원 민원실에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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