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 ‘무직타이거’와 여름 시즌 컬래버 컬렉션 출시

15만원 이상 구매 시 ‘뚱랑이슬링백’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MZ세대 인기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콜라보한 여름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뜨와는 이번 컬래버를 통해 무직타이거 뚱랑이와 함께 떠나는 다채로운 바캉스 ‘COLORFUL VACANCE’를 테마로 옐로우, 블루 등 청량한 컬러감에 무직타이거 뚱랑이 그래픽을 활용한 썸머룩▲뚱랑이5부상하▲뚱랑이점프수트▲뚱랑이바람막이JP▲뚱랑이반팔바디수트▲뚱랑이썬캡 등 여름 시즌 일상에서는 물론 휴가지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상품을 선보인다.

에뜨와는 "이번 무직타이거 여름 컬렉션은 지난 봄 1차 콜라보 상품 출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감각적인 컬러감은 유지하면서 여름 시즌 강렬한 햇빛을 막아주는 썬캡과 바람막이 점퍼와 같은 신규 아이템 및 액세서리를 추가 구성해 활용성이 높은 다채로운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에뜨와는 무직타이거 여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뚱랑이슬링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뚱랑이슬링백은 바캉스, 피크닉 등 외출 시 간편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으로 체형에 맞게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뚱랑이 여름 컬렉션과 함께 착용하면 포인트 코디로 제격이다.

에뜨와 담당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가 2년여 만에 해제된 뒤 처음 맞이하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경쾌한 컬러감의 뚱랑이 여름 컬렉션과 함께 올 여름 휴가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에뜨와에서만 경험하실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뜨와X무직타이거 컬래버 컬렉션은 전국 에뜨와 매장 및 아가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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