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여성 갱년기에 회화나무열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대표적인 갱년기 기능성 원료로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GNM자연의품격은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 ‘여성 갱년기에 회화나무열매’는 2정당 지표성분 소포리코사이드 35 mg을 함유한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350 mg 담아 1일 섭취량을 충족한다. 또한, 갱년기에 약해지기 쉬운 뼈 건강을 위해 Non-GMO로 엄선한 뼈 건강 기능성 원료 대두이소플라본을 배합해 갱년기와 뼈 건강 듀얼 케어가 가능하다"라며 "그 밖에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항산화 기능성의 셀레늄을 배합하여 4가지 복합기능성을 챙길 수 있으며, 이산화규소 등 4가지 첨가물을 배제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여성의 더 아름다운 인생 후반전을 위해 4가지 원료로 구성된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며, "하루 2정으로 여성 갱년기 건강과 뼈 건강, 항산화 케어를 한 번에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스페셜푸드 등 전 제품 온라인몰 누적 후기 총 18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하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해 건강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