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잉글레시나가 메인 모델인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2022 APTICA)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앱티카는 59년 전통의 잉글레시나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다운 안정적인 주행감과 더불어 이태리 특유의 감성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메인 컬러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캐시미어 베이지’와 ‘미스틱 블랙’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색상에 이태리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특별히 이벤트 기간에는 6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사은품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본 사은품으로 기저귀가방, 방풍커버, 풋머프, 이너시트 등 4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증정하고, 특별 사은품으로 겨울철 액세서리인 ‘헤링본 방한 커버’와 유모차 거부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밴밧 플레이 아치’ 모빌대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개인 SNS 포토 후기를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한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프리미엄 유모차가 주는 최상의 안정감에 눈에 띄는 화려함을 최소화한 심플한 모던 디자인이 더해져 요즘 트렌디한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앱티카는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시트 분리 여부나 시트의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어 편의성까지 생각한 유일한 디럭스 유모차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앱티카 예약판매는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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