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산균 ‘더블유밸런스’, 홍콩 샤샤(SASA) 입점

"아시아 최대 헬스&뷰티 스토어 샤샤에 K-여성유산균 대표주자로 인정받은 것"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탑헬스가 홍콩 최대 H&B스토어인 샤샤(SASA)에 덴마크유산균 더블유밸런스를 입점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더블유밸런스는 샤샤(SASA) 70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샤샤(SASA) FACEBOOK 쇼핑라이브 방송과 MOT ASIA 매거진 광고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체는 "여성 건강을 위한 유산균 더블유밸런스는 유럽에서 시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안정성 및 효과성을 테스트하고 CE마크를 부여받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 rhamnosus) PB01’과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 gasseri) EB01’ 균주를 사용한 제품으로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120년 전통의 유산균 종주국 덴마크의 제조 및 수입 완제품으로 세균성 질염 재발률 감소와 내산성 및 담즙산에 강한 국제 및 국내 특허 프리미엄 균주가 강점이며 장까지 살아서 가는 식물성캡슐을 사용했다. 또한 특수용기를 사용하여 휴대가 편리하며, 하루 1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블유밸런스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헬스&뷰티 스토어 샤샤에 K-여성유산균 대표주자로 인정받아 입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K-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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