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 개최
2022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 개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11.24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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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최연숙 국회의원 공동 주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 이하 한가연)가 2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22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 이하 한가연)가 2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22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 이하 한가연)가 2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22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 이하 한가연)가 2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22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 이하 한가연)가 2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22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과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학회장 김남수)와 공동주최했으며, 학술대회 내용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됐다. 온라인 생중계는(사)에듀케어가 기술지원했다. 현장에는 한가연 회원 및 보육 관계 기관 소속 120명이 참석하고, 온라인 중계는 600명 이상의 시청자가 모였다.

학술대회를 주최한 최연숙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돌연사는 그 특성상 원인을 알 수 없어, 책임 소재도 불분명하고 대책을 세우기도 쉽지 않다”고 하면서 “우리는 어떻게든 영유아 돌연사의 직·간접적인 원인을 찾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나가야 한다”는 학술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남수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장은 “작년에 온라인으로만 개최하여 섭섭했는데 올해 이렇게 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영아돌연사 뿐 아니라 어린이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홍보를 더 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원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돌연사에 대한 다각적 시각을 주제로 한다"라며 "영아돌연사에 대한 인식개선과 영아안심보육에 대한 인식확대 및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영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이렇게 영아돌연사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인식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고 하면서 “이런 학술대회가 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영유아 돌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진 토론 제1부는 신손문 교수(인제대 부산백병원)가 좌장을 맡았다. 강은진 선임연구원(육아정책연구소)이 '안전한 어린이집 실내공간의 조성', 신손문 교수(인제대 부산백병원)가 '모유 수유와 영아돌연사증후군', 안영민 원장이(장스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심해야 할 영유아기 음식 알레르기'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남수 학회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류정민 교수(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이 '병원 응급실 영유아돌연사 및 사고 발생 현황과 대책', 전경하 국장(어린이집안전공제회 공제사업국)의 '영유아돌연사(증후군) 예방과 대응', 심민영 센터장(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의 '돌연사 겪은 유가족과 교사에 대한지지'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한가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영유아돌연사증후군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학문적 분석이 보육교직원에게 도움되고 보육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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