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요거트 2세트 이상 구매 시 유기농 과일퓨레 1세트 증정 이벤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 베베쿡이 지난 11월 '처음먹는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고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그릭요거트’에는 1000억 유산균이 함유돼있다. 목초를 먹고 자란 젖소의 유기농 원유로 제조해 일반 요거트 대비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고, 오직 국산 원유와 유산균으로만 만든 무가당 그릭요거트라 아이들 먹이기에도 좋다는 게 업체 관계자 설명. 또한 홈메이드 형태의 개별 발효 방식을 적용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그 결과 우유의 두 배에 달하는 영양분을 함유해 성장기 아이들 먹기에 좋은 간식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어 베베쿡은 "아이들에게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먹여본 주부들은 "그릭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적어 아이들이 잘 먹고 1000억 유산균이 함유된 무가당 요거트라는 점에서 안심이 된다" "잘 흘러내리지 않아 먹일 때 좋다" "병타입이라 편하다" 고 전하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쿡은 처음먹는 유기농 그릭요거트 2세트 이상 구매 시 유기농 과일퓨레를 1세트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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