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릴리브 분유포트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며 온라인 조사 및 1:1 전화 설문을 진행, 최고 점수를 획득한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4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릴리브는 분유포트 부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으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분유포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릴리브 분유포트는 첫 론칭 이후 총 누적 판매량 3만건을 돌파하며 21차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후기 8000건 이상으로 평점 4.9점(5.0 만점)을 기록하며 엄마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분유포트 최초 백화점 및 마켓컬리 입점하는 등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자동출수 분유포트’ 분야 1위(2023년 1월 4일 기준), 오늘의 집 ‘기타주방가전’ 부문 1위(2023년 1월 4일 기준)를 단기간내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릴리브 분유포트는 업그레이드된 3세대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기도 했다. 3세대는 원터치 방식으로 30~240ml에서 분유에 맞게 출수량 설정이 가능하고, 온도를 1도씩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온도와 원하는 출수량을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출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일반적으로 들어서 사용해야 하는 주전자형식과 달리 손목에 무리없이 터치형으로 편하게 분유를 제조할 수 있다. 특히 38~85도 사이의 원하는 온도에서 영구 보온을 할 수 있는 데다, 간편한 세척과 안전한 사용이 가능해 출시이후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릴리브 브랜드 담당자는 “릴리브 자동출수 분유포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어떤 개월수, 어떤 종류의 분유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출수량 조절이 가능한 3세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육아의 고단함을 덜어주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올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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