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우리나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모티브의 키즈 주얼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계묘년 토끼의 해를 기념하는 토끼와 곰돌이, 공룡까지 총 3종의 목걸이를 선보인다.

키즈 주얼리에는 펜던트 뒷면에 아이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를 각인할 수 있다. 목걸이 체인 참에는 탄생석을 세팅할 수 있어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싶어 하는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아이 신체에 닿는 면이 날카롭지 않도록 부드럽게 디자인하는 등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얼리를 고안했다”며 “다가오는 설날 연휴, 소중한 자녀 및 조카를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키즈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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