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유아동복 에뜨와(ETTOI)가 3~5세 토들러 육아 라이프를 담은 ‘팝 레인보우 에디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19일 오후 2시 첫 출시한다.
에뜨와는 브랜드 심벌인 안달루시안 말 캐릭터를 활용해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선보인다. 이모티콘은 23S/S 시즌부터 3~5세를 대상으로 신규 런칭한 토들러 라인의 메인 테마인 팝 시리즈를 활용하였으며, 말 캐릭터가 토들러 라인의 팝 레인보우 원피스, 팝 컬러 맨투맨 등 다채로운 무지개 컬러 의상이 특징.
이번 이모티콘은 토들러 아이들이 어린이집 등원 준비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주요 콘셉트로 삼았으며, 3~5세 아이들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강조했다. 육아맘, 육아대디들에게 직접 사연을 받아 ▲‘오등완’(오늘 등원 완료) ▲어린이집 가기 싫어서 우는 모습 ▲도망가는 아이와 뒤쫓는 부모의 모습 등 육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또한 약 3500여 명의 육아맘과 육아대디가 투표에 참여하여 안달루시안 말 캐릭터 개발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작고 귀여운 에뜨와 말’이라는 뜻을 가진 ‘에띠’ 캐릭터가 탄생했다. 에뜨와 관계자는 “3~5세 토들러 자녀를 둔 육아맘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강화하며 이번 어린이집 등원티콘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모티콘은 19일 오후 2시부터 에뜨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선착순 지급되며 한 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출시 기념 1만 포인트 페이백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된다.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에뜨와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에뜨와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전원 1만 포인트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뜨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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