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Inglesina)가 CJ온스타일 ‘브랜드데이’에서 최대 34% 특별 할인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잉글레시나(Inglesina)는 코로나19 엔데믹과 가정의 달을 함께 맞아 가족 외출이 늘어난 만큼 아이와 외출할 때 꼭 필요한 유모차를 특별 할인과 사은품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행사 진행 상품은 ‘일렉타’ 절충형 유모차, ‘NEW퀴드2’ 휴대용 유모차로 구성됐다. 가격할인과 더불어 여름철 필수 액세서리를 특별 사은품으로 추가해 쇼핑 혜택을 더했다.
더불어, 카드 결제 시 최대 7% 추가 할인되며 5만원 이상 APP 구매 시 최대 2만 원 적립금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3일간 CJ온스타일 홈페이지(또는 APP)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일렉타는 기존 디럭스 유모차 대비 5kg 가볍고, 최대 22kg까지 탑승 가능하다. 잉글레시나만의 유럽 특허 기술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한 휴대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충족한다.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된 퀄리티 높은 제품, 브랜드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 디자인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행사 특별 할인가 21%와 함께 구매 시 모기장도 추가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퀴드2는 5.9kg의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다.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가볍고 폴딩 시 폭 사이즈가 17.5cm로 매우 슬림해 기내반입도 가능하다. 또한, 16cm의 절충형 급 바퀴 사이즈를 장착해 휴대성뿐 아니라 안정감까지 더해 여행 시 필수 육아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퀴드2는 리퍼브 특별 할인 상품으로 34% 할인하며, 50대 한정 수량으로만 진행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최근 외출 빈도수가 급증한 만큼 CJ온스타일 브랜드데이를 통해 유모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특별 할인과 사은품 혜택받고 합리적인 구매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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