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Inglesina)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구 베키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제품 ‘일렉타 엘리멘트(이하 엘리멘트)’ 절충형 유모차 출시를 기념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엘리멘트는 기존 일렉타의 우수한 실용성에 자연의 순수함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더해 선보이는 잉글레시나의 새로운 절충형 유모차 라인이다. 차양막 및 시트 패브릭을 천연 원단 소재인 프리미엄 린넨과 순면으로 제작하여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고, 사용자와 아이의 피부가 직접 닿는 핸들바와 안전가드에 에코레더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미래를 위한 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잉글레시나는 부스에 방문해 일렉타를 체험하는 고객을 위해 박람회 기본 혜택과 더불어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구매혜택을 높였다.
현장 구매 시 박람회 특별할인 19%와 함께 풋머프, 이너시트, 모기장, 플레이아치 등 38만원 상당의 총 4종 특별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 후 정품등록 시에는 총 5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30만원 권’, ‘패스트 휴대용 식탁의자’, ‘배스킨라빈스 블록팩 6개’ 등 선물을 증정하며,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6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방풍커버’를 추가 증정한다.
엘리멘트 외에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휴대용 유모차 ‘퀴드’ 등 인기 유모차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체험해볼 수 있으며 전시 진열상품(DP) 구매 시 최대 42%까지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DP특가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는 만큼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엑스코 동관 C-01에 위치할 예정이다.
일렉타는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장착해 사용자가 한 손으로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고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8.7kg으로 무게가 가벼워 한 손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 안전 기준을 통과해 신생아부터 최대 22kg까지 탑승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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