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제 44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는 금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10홀에서 진행되며, 시크 부스는 D07에 위치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전연령 회전형 카시트 ‘제로맥스360’과 유일무이 등받이 각도 4단계 조절 i-Size 주니어 카시트 ‘맥스아이진’ 라인업의 시크 인기 카시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시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절충형 유모차 ‘미뇽’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사은품으로 ▲전용 컵홀더 ▲프리미엄 유모차 이너시트 ▲5만원 상당의 전용 모기장 커버 ▲스테인레스 시크 텀블러를 증정하고 포토후기 작성 시 ▲5만원 상당의 전용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미뇽은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 가능하고 국내유일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컴팩트한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공간에 제약없이 보관과 휴대가 가능하며, 폴딩 시 손잡이와 패브릭이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지면 충격을 흡수하고 EVA 소재의 바퀴와 탄탄한 프레임으로 디럭스급 안정감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는 압도적인 핸들링을,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게 업체 설명. 아울러 UPF 50+ 자외선 차단 캐노피 사용 및 오코텍스 캐노피 섬유 안전 인증 받았으며, 2단계 캐노피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시크 관계자는 “평소 시크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이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박람회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각 제품 별 추가 사은품이 증정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