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지엠한마음재단,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진행
세이프키즈&지엠한마음재단,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진행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7.13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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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대상.. 9월까지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앞 오른쪽), 문정원 함께걷기소망지역아동센터장,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12일 황선아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강사(뒤 노란색 티셔츠)의 지도에 따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소망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만들기'과정을 보조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앞 오른쪽), 문정원 함께걷기소망지역아동센터장,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12일 황선아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강사(뒤 노란색 티셔츠)의 지도에 따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소망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만들기'과정을 보조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9월까지 인천지역 아동복지시설 8곳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보행자 안전수칙, 자동차의 특성 및 신호, 자동차 주변 위험요소 인지, 자전거 이용안전수칙,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10가지 유형 및 예방법, 우리 주변 사고발생 위험이 큰 장소 살펴보기, 미니퀴즈대회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GM의 안전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대하고, GM의 교통사고 제로비전을 달성하기위한 노력을 지속할것”이라고 말했다.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은 “세분화된 주제의 교통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요소를 소화, 습득하여 평소 생활중 사고위험 인지하고 예방 의식을 높이도록 과정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가운데),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 문정원 함께걷기소망지역아동센터 센터장(오른쪽)이 12일 인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가운데),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 문정원 함께걷기소망지역아동센터 센터장(오른쪽)이 12일 인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는 Safe Kids Worldwide의 한국법인으로서 2002년부터 한국 어린이 사고예방 보건안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17년 '국무총리상', 2016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서울시 교통문화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3년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사장 로베르토 렘펠)는 2005년 설립이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지원은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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