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이해 8월 한 달간 할인 및 특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완두는 지난 2021년 8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카시트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에 론칭했다. 카시트 라인업으로는 회전형 카시트 ‘마리3’, 주니어 카시트 ‘찰리’,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가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스완두 카시트 구매 시 선착순 200명에게 접이식 ‘캠핑용 폴딩 박스’를 증정한다. 폴딩 박스는 예약 배송으로 진행되며, 8월 중순 별도 출고된다.
뿐만 아니라,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 구매 시 전용 햇빛 가리개, 카시트 후방거울 올리카미러를 증정하고, 2주년 특별 사은품으로 체구가 작은 신생아를 위한 사이드 보조 쿠션 ‘커들윙’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이어 스완두 공식 스토어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는데, 전용 액세서리인 햇빛 가리개, 암레스트(팔걸이), 커들윙을 20% 할인하고, 카시트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기면 적립금으로 네이버 포인트 2만원을 지급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스완두 카시트 라인업에서 시그니처 컬러인 ‘라임 그레이’를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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