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일] 115화 뜨거워지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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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너무 덥다, 아니 뜨겁다!
"덥다, 더워~"
"엄마... 너무 더워..."
"이글 이글'"
이제 지구의 온난화는 끝났다고 한다.
매해 뜨거워질거라고 한다.
"어서 가자."
"부채 더 세게 해줘."
앞으로 살아가야 할 아이들이 걱정이다.
"어서 집에 가서 쉬자~"
"얼음물 마시고 싶다..."
우리 지구가 더 뜨거워지지 않게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아이스크림도!"
"그래~ 어서 가서 먹자!"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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