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틈새로 먼지나 이물질 들어가는 문제 최소화..시공비 할인 이벤트도 전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층간소음매트 브랜드 소리잠매트가 최근 가로1m 세로 1m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대 사이즈다.
기존 50cm TPU매트보다 길이는 2배, 면적은 4배 커졌는데, 매트 틈 사이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트 사이즈를 키웠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소리잠매트는 "다른 매트보다 사이즈가 커 시공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 더 꼼꼼히, 오래 쓸 수 있도록 완벽히 시공할 것"이라며 "오래 연구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매트기에 내구성도 더욱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공예약이 이미 많고 생산량도 한정돼있어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그 기다림에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리잠매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시공비 할인 행사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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