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이해 10일부터 16일까지 ‘시그니처 컬러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완두의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 ▲ 만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로 카시트가 필요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제품별 컬러는 상이하지만 기본적으로 라임 그레이, 세서미 그레이, 알팔파 베이지, 블루베리, 포레스트 프루츠, 세서미 그레이 총 6가지로, 그중 라임 그레이가 스완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다.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이해 해당 기간 동안 스완두 카시트 중 ‘라임 그레이’ 컬러를 구매하면 다양한 특별 사은품과 함께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접이식 ‘캠핑용 폴딩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마리3’는 25% 할인하며, 구매 시 전용 햇빛 가리개, 카시트 후방거울 올리카미러를 증정하고, 2주년 특별 사은품으로 체구가 작은 신생아를 위한 사이드 보조 쿠션 ‘커들윙’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어, ‘찰리’는 30% 할인하고, 구매 시 찰리 전용 암레스트(팔걸이)와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알버트’는 30% 할인하고, 구매 시 햇빛 가리개와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스완두 시그니처 컬러를 보다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라임 그레이 컬러는 밝은 색상의 카시트일수록 차 밖에서도 아이가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함을 고집하는 스완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2주년 특별 사은품과 포토 리뷰 이벤트는 컬러 특가가 종료된 이후에도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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