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올해로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스완두는 2021년 8월 한국에 정식 론칭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거지를 둔 스완두는 유명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로 카시트가 필요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른다.
스완두 카시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이의 안전과 편리한 사용. 그래서 간단하고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시하고, 소비자들도 전문가들처럼 쉽고 올바르게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살렸다.
또한,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과 국내 안전 인증(KC) 등 국내외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소비자의 명확한 이해를 돕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스완두는 아이에게 항상 최고의 것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탄생했다.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안전하고 사용이 편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이해 8월 한 달 간 카시트 구매 고객 200명 한정 ‘캠핑용 폴딩 박스(선착순 200명)’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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