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내달 1일,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9가지 신규 쉐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올 포에버 스틱은 울트라 피그먼트와 고농축 플로럴 립 케어 성분을 함유해 강렬한 꾸뛰르 컬러를 오래 유지하고 사용감은 편안하면서도 묻어나지 않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 하우스의 감성과 컬러 전문성을 집약한 꾸뛰르 아이콘 '루즈 디올' 라인에서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영감과 혁신으로 탄생했다.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꽃, 레드 피오니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입술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우고, 플로럴 립 케어 성분으로 그 수분감을 유지한다. 풍부하게 함유된 호호바 추출 성분이 얇은 막을 형성해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 오래 선명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하나의 꾸뛰르 오브제처럼, 미드 나잇 블루 컬러의 매트 꾸뛰르 케이스에 담긴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24가지 컬러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기존 레드와 핑크, 누드와 브릭 그리고 로즈우드까지 모든 여성을 위한 15가지 컬러에 시크한 누드 컬러부터 화사한 코랄 피치 컬러까지 새로운 9가지 컬러를 더하여 총 24가지의 매혹적인 꾸뛰르 컬러 컬렉션을 갖추게 되었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9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