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훈련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지난 14일 전농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센터는 4층 느티나무배움터Ⅱ 화재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직원 소방조직도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했다.
센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2조에 근거하여 전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본 훈련은 비상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고,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안전한 센터운영에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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