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체온계 신제품 출시... “아이 깨우지 말고 체온 측정해요”
브라운, 체온계 신제품 출시... “아이 깨우지 말고 체온 측정해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9.18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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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모드-에이지 스마트(AgeSmart™)-이그젝템프(ExacTemp®) 등 3가지 기능 탑재 눈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브라운 신제품 론칭 쇼케이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신제품 론칭 쇼케이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이 체온계 신제품IRT6525KO을 출시했다. 야간모드, 에이지스마트, 이그젝템프 등 세 가지 신기능이 눈길을 끈다. ⓒ베이비뉴스
브라운이 체온계 신제품IRT6525KO을 출시했다. 야간모드, 에이지스마트, 이그젝템프 등 세 가지 신기능이 눈길을 끈다. ⓒ베이비뉴스

브라운이 야간모드 기능과 에이지 스마트(AgeSmart™) 기능, 이그젝템프(ExacTemp®) 표시등이 탑재된 신제품 체온계를 출시했다. 브라운은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육아맘을 초청해 브라운 신제품 출시 쇼케이스를 열고, 귀적외선체온계 신제품 IRT6525KO를 첫 공개했다.

브라운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디스플레이 전시존을 마련해 신제품을 직접 시연할 기회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육아의 고충을 공감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땡큐맘 공감 토크쇼’도 진행했다. 

쇼케이스 사회는 쇼호스트이자 17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서화이 MC가 맡았고, 육아 토크쇼에는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교수, 박현숙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카페 원장, 유튜버 종지부부(장은지), 솔랄라TV(제나 베카다)가 함께 했다. 

브라운이 새롭게 출시한 체온계의 특징은 무엇인지, 땡큐맘 공감 토크쇼에서 어떠한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정리했다.

서화이 쇼호스트가 브라운 신제품 론칭 쇼케이스 행사의 MC를 맡았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서화이 쇼호스트가 브라운 신제품 론칭 쇼케이스 행사의 MC를 맡았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신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육아맘들의 모습.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신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육아맘들의 모습.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유튜브 솔랄라TV 채널 운영자 제나 베카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유튜브 솔랄라TV 채널 운영자 제나 베카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유튜브 채널 '종지부부' 운영자 장은지 씨).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유튜브 채널 '종지부부' 운영자 장은지 씨).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상징물로 조성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는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 브라운 신제품, 잠든 아이 깨우지 않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체온 측정 기능 탑재

브라운 체온계 신제품 IRT6525KO의 특징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야간모드 기능이다. 이 기능은 잠든 아이의 체온을 측정할 때 유용하다. 야간모드가 활성화되면 은은한 조명이 귀를 비추고, 체온계는 무음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조명이 밝지 않아 아이가 깰 걱정 없다. 

두 번째는 에이지 스마트(AgeSmart™) 기능이다. 발열 기준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나이별로 체온을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 아이 나이를 체온계에 설정해두면 아이의 발열 정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브라운 체온계의 에이지 스마트 알고리즘은 의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됐다.

마지막으로 포지셔닝 시스템의 이그젝템프(ExacTemp®) 기능이다. 이 기능은 온도감지부가 외이도에 정확히 위치하도록 도와주는데, 이그젝템프 표시등과 신호음을 통해 프로브가 올바르게 위치한지 알 수 있다. 프로브가 알맞은 곳에 정확히 가 있어야 정확한 체온 측정 값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브라운 체온계 신제품의 야간모드를 활용해 어두운 밤 아이의 체온을 재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 체온계 신제품의 야간모드를 활용해 어두운 밤 아이의 체온을 재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헬스케어코리아 파트너인 신우엠엔비 이효준 매니저는 쇼케이스 인터뷰에서 "브라운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체온계 프로브를 알맞게 위치시키는 게 정확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핵심인데 야간모드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가시성을 높여 정확한 체온 측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온계를 사용 중일 때는 화면에 불이 켜지는데, 측정이 완료되면 에이지 스마트 기능으로 인해 화면이 초록색, 노란색, 또는 빨간색으로 바뀐다. 소리가 나지 않아도 화면에 나타나는 색상으로 정상체온, 미열, 고열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운헬스케어코리아 파트너인 신우엠엔비 이효준 매니저는 쇼케이스 인터뷰에서 "야간모드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가시성을 높여 정확한 체온 측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우).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헬스케어코리아 파트너인 신우엠엔비 이효준 매니저는 쇼케이스 인터뷰에서 "야간모드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가시성을 높여 정확한 체온 측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우).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헬스케어코리아 파트너인 신우엠엔비 이효준 매니저는 쇼케이스 인터뷰에서 "브라운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브라운헬스케어코리아 파트너인 신우엠엔비 이효준 매니저는 쇼케이스 인터뷰에서 "브라운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한편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선 예열팁 기능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이효준 매니저는 "예열팁은 외이도에 의한 팁의 저온화 현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서 반복 측정을 하더라도 정확한 측정값을 제공한다. 반대로, 예열 기능이 없는 팁은 귀 내부의 온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체온 측정값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 아이 열날 때 부모는 식은 땀... 몇 도 이상일 때 응급실 가야 할까?

땡큐맘 공감 토크쇼 1부 '좌충우돌 초보맘 육아고충'에는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유튜브 종지부부 채널 운영자 장은지 씨, 유튜브 솔랄라TV 채널 운영자 제나 베카다 씨가 함께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땡큐맘 공감 토크쇼 1부 '좌충우돌 초보맘 육아고충'에는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유튜브 종지부부 채널 운영자 장은지 씨, 유튜브 솔랄라TV 채널 운영자 제나 베카다 씨가 함께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귀 체온계의 정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귀 체온계의 정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2부에서는 '땡큐맘 공감 토크쇼'가 이어졌다. 이날 토크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는데 첫 번째 주제는 '좌충우돌 초보맘 육아고충', 두 번째 주제는 '육아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법'이었다.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유튜브 종지부부 채널 운영자 장은지 씨, 유튜브 솔랄라TV 채널 운영자 제나 베카다 씨가 함께했다. 

토크쇼 1부 이야기 손님으로 참석한 유병욱 교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의로도 활동하며 KBS 아침마당, MBC 기분좋은날, JTBC 체인지 등 유명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종지부부 채널은 현재 구독자 29만 명을 돌파하며 가감 없이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17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솔랄라TV의 제나 베카다는 프랑스 엄마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서울에 거주 중이며, 한국-프랑스 커플의 육아 브이로그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6살, 10개월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장은지 씨는 "아이 키우다 보면 별일이 다 생긴다"라며 "첫 아이라 경험이 없다 보니 열만 나면 응급실부터 가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고민에 대해 유병욱 교수는 "38.8도를 넘지 않고, 잘 놀면 밤에 응급실 가지 말고 엄마 아빠가 잘 돌봐주다가 아침에 외래로 가도 괜찮다. 근데 해열제 먹이고, 물도 먹이고 잘 돌봤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고 아이가 축 처져있으면 탈수된다. 그때 응급실 가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이어 '귀 체온계의 정확성' 등을 묻는 제나 베카다 씨의 질문에 유병욱 교수는 표면 체온, 구강 체온, 고막 체온으로 나눠 설명했다. 유 교수는 “표면 체온은 심부체온(내부 장기나 근육의 체온)과 차이가 있고, 구강 체온은 직장 체온보다 평균 0.4℃가 낮고, 호흡이나 음식물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고막 체온은 적외선을 고막으로 쏜 다음 반사되는 적외선을 측정해 온도로 변환한 것으로, 사용의 편리성으로 인해 임상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지 씨는 브라운 체온계 신제품 기능 중 '에이지 스마트(AgeSmart™)' 기능을 언급하며 "연령에 따라 발열 기준이 어떻게 다른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유병욱 교수는 "1세 이하 신생아는 37.5도 이하가 정상, 1~3세 37.2도, 3~5세는 37도, 7세부터 성인까지는 36.6~37도 사이를 정상으로 본다. 건강한 성인에 비해 소아나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다. 노인들은 종양이나 혈관질환 등의 만성적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 발열이 보다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육아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 반드시 ‘행동과 언어’로 언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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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토크쇼는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카페의 박현숙 원장이 함께했다. ⓒ베이비뉴스

'육아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 2부에는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카페의 박현숙 원장이 함께했다. 첫 번째로 몸 건강을 다뤘다면 두 번째 주제는 마음의 건강을 다뤘다. 박현숙 원장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아동심리치료 박사과정을 밟고, 유수의 심리상담센터에서 원장과 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등 아동심리 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토크쇼 2부가 시작되고 종지부부 장은지 씨의 시어머니와 제나 베카다 씨의 친정엄마가 각각의 영상편지를 보내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모님이 자녀들의 육아를 지지하는 것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박현숙 원장은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고립감, 아이가 아플 때 등 돌발 상황 등을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게 육아맘들에게 큰 어려움"이라며 "이 과정을 배우자나 부모님이 적절히 해줄 때 육아의 고통을 극복한다"고 말했다.

종지부부 장은지 씨의 시어머니가 보내온 영상편지를 함께 시청하고 있는 토크쇼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종지부부 장은지 씨의 시어머니가 보내온 영상편지를 함께 시청하고 있는 토크쇼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제나 베카다 씨의 친정어머니가 보내온 영상편지를 함께 시청하고 있는 토크쇼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제나 베카다 씨의 친정어머니가 보내온 영상편지를 함께 시청하고 있는 토크쇼 참가자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이어 "부부 중 누가 주 양육자가 되든 부양육자는 주양육자의 고통을 잘 이해하고, 육아의 고충에 대해 '행동과 언어'로 반드시 이해하고 있음을 전달해야 한다. 육아가 힘들고 어렵지만 아이 키우는 일 자체에 대해서 불만 가지는 엄마는 없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나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 느껴질 때, 나만의 책임이라고 느껴질 때 힘든 거다. 부양육자가 이에 대해 언급하고 행동할 떄 힘이 난다. 남편들은 항상 퇴근해서 '내가 뭘 도와주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종지부부 장은지 씨는 "제가 직설적이라서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 그래서 쌓아두는 게 없어서 남편 스트레스가 다른 사람들보다 적다"고 말했다. 박현숙 원장은 이에 대해 "서운하거나 바라는 게 있을 때 바로바로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갈등이 있는 부부들은 초반에 배우자 누구든 '내가 참고 견디면 알아주겠지'라며 말을 안 하고 꾹 참다가 결국 폭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어떤 말은 삼가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해 박현숙 원장은 "바로 말하되 비난이나 경멸이 아닌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지금 내가 얼마나 힘든데, 이것까지 해달라고 하는 거야?"가 아닌 "내가 오늘 정말 힘들었거든, 그래서 내가 이걸 하려고 하니 좀 화가 날 것 같은데, 내가 여기 재료를 꺼내 줄 테니 한번 자기가 해볼 수 있겠어?”라고 말해야 한다는 게 박현숙 원장의 조언이다. 이런 대화 방법은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박현숙 마인드카페 심리삼담센터 원장은 "부부 중 누가 주 양육자가 되든 부양육자는 주양육자의 고통을 잘 이해하고, 육아의 고충에 대해 '행동과 언어'로 반드시 이해하고 있음을 전달해야 한다"고 토크쇼에서 강조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박현숙 마인드카페 심리삼담센터 원장은 "부부 중 누가 주 양육자가 되든 부양육자는 주양육자의 고통을 잘 이해하고, 육아의 고충에 대해 '행동과 언어'로 반드시 이해하고 있음을 전달해야 한다"고 토크쇼에서 강조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박현숙 원장은 토크쇼 말미에 "아이 하나를 잘 키워낸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인류를 위해 큰일을 했다는 걸 잊지 마시라"며 "명문대를 가거나, 잘난 아이를 키웠다는 게 아니다.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세상을 살아갈 존재를 키워냈다는 게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잊지 마시라. 그렇게 아이를 20살까지 키워내기 위해 여러분이 보낸 시간은 여러분 자신의 자양분이 되어 자기 스스로를 완성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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