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니팅 가방 만들며 양육 고민 나누고 소통... 육아 노하우 상담도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동대문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를 위한 힐링교육으로 육아지원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I’M 힐링타임'을 실시했다고 26일 전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10분과 오전 11시 10분 2회에 걸쳐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육자들은 육아지원코디네이터와 함께 핑거니팅 가방을 만들며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육아 노하우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고민과 스트레스가 해소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