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늘(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 개최되며, 스완두는 T-05 부스에 위치해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스완두는 이번 행사에서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로 카시트가 필요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인다.
회전형 카시트 ‘마리3’는 약 20% 할인하며, 구매 시 자외선을 차단하는 ▲전용 햇빛 가리개, 카시트 후방 거울 ▲올리카미러, 차량 시트의 손상을 방지하는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약 26%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와 올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암레스트(팔걸이),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약 15%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스완두의 카시트는 모두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을 획득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 진열 상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한정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스완두 부스에 방문하셔서 카시트의 올바른 설치와 아이를 안전하게 태우는 방법 설명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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