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 한국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최대 30% 할인 체험 특가 행사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늘(1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주니어 카시트 ‘찰리’를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차량의 시트 오염과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보호매트’, ▲탈부착 가능한 전용 팔걸이 ‘암레스트’를 증정하고,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스완두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 ‘아이사이즈(I-SIZE)’를 획득한 카시트로 헤드레스트에 표기된 비주얼 가이드에 눈높이만 맞춰주면 안전벨트의 높이가 아이의 신장에 맞추어 조절 가능하다.

‘찰리’는 올해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클럽인 ‘ADAC’에서 진행하는 카시트 안전 테스트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측면 보호 부문에서 ‘매우 우수(Very Good)’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카시트 내부와 바닥면에는 고압축 충격 흡수제인 EPP 소재를 사용하였고, 헤드레스트 전체에 고밀도 저탄성 메모리폼을 적용해 충격을 최소화하고 머리 측면과 후두부를 보호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31일 한국 공식 출시한 ‘찰리’는 올해로 1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체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찰리’의 컬러 라인업으로는 라임 그레이, 세서미 그레이, 알팔파 베이지, 블루베리, 세서미 그레이 총 5가지 다채로운 컬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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